하코야 살얼음동동 냉메밀소바: 집에서 즐기는 시원한 여름 별미
요즘 냉동실을 꽉 채워두고 싶어 간식을 찾던 중, 우연히 마켓컬리에서 발견한 하코야 살얼음동동 냉메밀소바를 소개해 드릴게요. 시원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이 제품은 우리 가족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았어요. 정말로, 할머니, 할아버지, 남편, 아이들까지 먹어본 사람들마다 엄지 척을 날리더라고요!
냉동실에 몇 개 넣어두고, 먹고 싶을 때마다 꺼내서 바로 조리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편리하죠. 면을 끓여서 찬물에 헹군 후, 동봉된 시원한 육수에 넣기만 하면 끝! 고명도 알차게 들어있어서 따로 준비할 필요도 없어요. 여름철 시원한 별미로 딱이죠.
한 가지 아쉬운 점: 면의 양!
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는데, 면의 양이 조금 적다는 거예요. 육수는 푸짐하게 들어있는데, 면은 상대적으로 적어서, 특히 성인 남자에게는 조금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. 우리 남편도 처음 먹었을 때 살짝 부족하다고 하더라고요.
그래서 남편은 집에 있던 비빔면 면을 추가로 삶아서, 찬물에 헹군 후 하코야 육수에 찍어 먹었는데, 이게 또 다른 맛이더라고요. 모밀면과는 또 다른 쫄깃한 식감으로 신선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.
구매 꿀팁: 면 추가로 즐기기
하코야 냉메밀소바를 더 푸짐하게 즐기고 싶다면, 모밀면을 추가로 더 사두거나, 집에 남은 비빔면 면을 활용해보세요! 그럼 배부르게 즐길 수 있어요. 육수 양이 넉넉하니까 추가 면으로도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.
결론! 마켓컬리에서 인기 제품인 이유가 정말로 납득이 가는 하코야 살얼음동동 냉메밀소바, 덕분에 우리 집 냉동실 필수템이 되었어요. 여러분도 여름 더위에 시원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냉메밀소바를 찾아보신다면, 하코야 제품 꼭 한번 시도해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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